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투 갤러리 (문단 편집) == 기타 == 디씨를 비롯한 인터넷 등지에서 자주 들리는 [[좌빨]]논쟁과 지역드립에서 자유롭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고정닉 중 [[일베저장소|일베]] 활동경력이 있는 프로선수도 다수 존재하며 심심하면 시궁창급의 패드립, 지역드립, 고인드립 기타등등 위험수위를 오르내리는 글이 쏟아진다. 이는 갤러리의 이용자가 급감한 2010년대 이후 가속화됐다. 의외로 이용자들의 분포가 다양하다. 겉보기엔 격투기를 시청만 하는 20세 미만 청소년 남자들만 보이나 고정닉 가운데는 해외 거주자, 유부남, 30대 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2007년 이후 UFC가 득세하면서 갤러리 규모는 크게 위축되었으나 진성 MMA매니아들만 남아있는 상태. 이들 가운데는 무에타이, 주짓수, 레슬링등을 직접 수련하는 수련자 비율도 제법 높다. 수련자들 가운데는 '주짓수 갤러리'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브라질리안 주짓수]]와 그래플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반대로 [[복싱]], 킥복싱 등 입식스킬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심이 적다. 한국 MMA초창기부터 존재해온 무기명 공개 포럼이라 팬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살필 수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한 때는 그들 본인도 격갤러였던 탓에 업계 종사자들이 수시로 눈팅하고 있다. 해설위원이라든지 부커, 선수들이 잠수하고 있다가 자신들에게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불쑥 튀어나와 맘놓고 까대던 격갤러들이 식겁하는 풍경도 심심찮게 연출된다. 대부분 이런 경우 디씨 특유의 거친 키보드 배틀을 잠시 접고 점잖은 소통(혹은 아부)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예외적으로 격갤의 씨앗을 뿌린 김남훈에 대해서는 매몰차다. 한때는 격갤을 만든 '창조신'으로 불리며 환영받는 존재였으나 해설논란과 거짓 방송,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등으로 연이어 구설수에 오르며 격갤러들에게서 민심을 잃은 탓이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어디까지나 디씨는 디씨라는 것이다. 격갤이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게시물의 대다수는 뻘글과 개드립으로 도배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커뮤니티의 규모가 크지 않고 친목질이 횡행하기 때문에 시각이 한쪽으로 크게 치우쳐 있는 것 또한 사실. 여기에 디씨 특유의 병맛이 더해졌기 때문에 격갤을 통해 MMA 정보를 처음 접한다면 굉장히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될 수 있다. 격갤이 팬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곳이긴 하나 대다수 팬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마지막으로 격갤의 존재의의라고 할 수 있었던 '발빠른 정보의 전달'을 GOT MMA에 빼앗기고, '메이저 커뮤니티'로서의 역할 역시 혼돈에게 빼앗기면서 점점 영향력이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2007년부터 계속 내리막인데, 애초에 이 커뮤니티의 설립 목적은 다른 커뮤니티와의 경쟁이 아니었다. 운영진의 탄압이나, 지나친 제재, 특정 단체의 입맛에 맞는 운영 등이 격갤에선 보이지 않기에 어찌보면 가장 자유롭고 의견교환이 수평적인 커뮤니티라 할 수 있다. 그외에 헬스 갤러리 갤러들, 보디빌더들을 실전성이 없는 풍선근육이라고 비하하는편이다. [[서두원]] 선수를 조롱하는 전투력 단위인 sdw(...)의 원산지.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손목 근육이 얇아야 실전근육이라는 진담인지 개드립인지 모를 글마저 올라온다. 놀라운 토요일 22회에서 한해가 김동현이 자주 들어가는 곳이라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